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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북한산국립공원들기후기] 눈이 부시네 저기... (글과 사진, 지성희)
약속한대로 길음역에 도착하니 처음 만나는 회원, 오랜만에 보는 회원, 자주 보는 회원들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다시 버스를 탄다. 버스는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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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5-05-07
조회
2334
공지
내일을 위한 시간(4월 영화모임 후기)
이렇게 상영된답니다. 복직을 앞둔 주인공 산드라는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자신의 복직대신 1000유로의 보너스를 택했음을 전해 듣습니다. 나름의 사정이 있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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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5-04-28
조회
2310
공지
[케이블카반대캠페인]국립공원만큼은 그냥 두면 안 되나...(글과 사진, 지성희)
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설치를 안 되면 될 때까지 정신으로 밀어 붙이고 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꼬실 때나 쓰는 수법을 쓰면서까지 국립공원에 케이블카가 절실한 건지 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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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5-04-21
조회
2484
공지
3월의 먹어도 '이따다끼마스~~'
지난 3월의 마지막 주 목요일 점심에 국시모 밥상모임 있었습니다. 간단히 재료를 손질하며 애타게 기다리던 함쉐프님이 등장하시고 본격적인 음식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밥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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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5-04-01
조회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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