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걷기예찬 안내] 7월은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초대합니다.

admin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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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서 한산도와 추봉도를 걸어 보려 합니다.


<한산도와 추봉도>

한산도는 동경 128°28′, 북위 34°46′에 위치하며, 한산면의 주도이다. 한산대첩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추봉도(秋蜂島)에서 북서쪽으로 0.5㎞ 지점, 통영에서 동남쪽으로 약 2.4㎞ 지점에 있다.면적은 14.72㎢이고, 해안선길이는 30.0㎞이다. 통영시의 유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동쪽은 거제도, 서쪽은 미륵도, 북쪽은 고성반도, 남쪽은 용초도(龍草도)·추봉도·비진도(比珍島) 등에 싸여 있다.


추봉도와는 연도교인 추봉교를 통해 섬에 큰 산이 있다는 데에서 한뫼(큰뫼)라고 부르던 것이 한산으로 변하였다고 전해진다. 또는 통영 앞바다에 한가하게 떠 있는 섬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연결된다.


섬 중앙에 망산(望山, 294m)이 솟아 있고 이 산으로부터 산줄기가 사방으로 뻗어 나간다. 북서쪽은 두억천(頭億川)이 흘러 한산만으로 유입하며, 하천 주변이 농경지로 조성되었고 다른 지역에 비해 저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섬 전체적으로는 남쪽에 비해 북쪽이 저지대이며 완경사지도 많은 편이다. 이는 한산도의 취락 분포와도 연관된다. 해안은 대부분이 암석해안이고 남쪽 해안은 비교적 단조로운 반면, 북쪽 해안은 해안선이 복잡하여 크고 작은 만입부가 발달하였으며 깊숙한 한산만도 형성되어 있다.


 추봉도의 추원마을과 예곡마을은 6․25전쟁 당시 포로수용소가 있던 곳. 인근 거제포로수용소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입지조건이 좋은 이곳 추봉도에 포로수용소를 세워 1만 여명의 공산포로들을 격리수용했다. 수용소가 설치되면서 마을 주민들은 인근 마을로 강제 이주당했고 휴전협정 이후 수용소가 폐쇄되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언제 : 2018년 07월21(토)~22(일)

 *어디서 : 한려해상국립공원 한산도,추봉도

 *일정안내

    첫째날(21일,토)

    12:30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만남

    13:00  통영항~한산도항

    13:30  선착장~덮을개~망산~진두마을

    17:30  숙소(추봉펜션도착)

    18:00  저녁식사      

    20:00  밤바다 산책 및 다과

    

    둘째날(21일,일)

     05:30 봉암솔숲~몽돌해변~한산사~예곡마을

     08:00 아침식사

     09:00 몽돌해변 물속에서 걷기

     11:20 제승당 둘러보기

     12:30 한산도항~통영항

     13:30 점심식사

     14:30 통영시장 구경후  각자 집으로 

   


* 참가비 : 회원 100,000원. 비회원110,000원(회비는 여건에 따라 변동 있을수 있음) 

                숙박비30,000원,식비45,000원(1박2일 3끼와 다과비).

                교통비(배삯포함, 입장료 ) 20,000원, 예비비 5,000원

* 준비물 : 신분증, 1박 2일에 필요한 것들, 바다 속 걸음에 필요한 것들

* 문의 : 이미정 010-2251-2276 (걷기예찬 카페 http://cafe.daum.net/swalking/Zdht/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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