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괄
- 일 시 : 2023년 3월 10일 (토) 오후 2시 ~ 3시 30분
- 장 소 :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회의장
- 참 석 : 구미경 회원 외 117명(총 118명, 참석인원36명/위임인원82명)
○ 진행
- 김동필 상임대표의 최종 성원확인과 서기지정(손보경) 및 여는 말로 회원정기총회 시작
- 정인철 사무국장의 설악산 케이블카, 흑산공항, 지리산 산악열차 대응 관련 동향보고
- 2022년도 제 29차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회원정기총회 회의록 확인과 채택
- 제 1호 ~ 제 4호 의안 보고 후 승인
- 국시모 30주년 축하공연 (회원들의 요가시연)
- 국시모를 빛낸 회원상 시상식 (‘파크다이브’팀 수상)
- 의안심의(김동필 대표 의결 주문, 정인철 사무국장 보고, 참석회원 승인)
▶ 제 1호 의안: 2022년 사업 보고 후 승인
▶ 제 2호 의안: 2022년 감사(사업) 보고 후 승인(이우선 감사 보고서 김동필 대표 대독)
▶ 제 3호 의안: 2022년 결산 보고 후 승인
▶ 제 4호 의안: 2022년 감사(회계) 보고 후 승인(이우선 감사 보고서 김동필 대표 대독)
▶ 정관확인
▶ 제 5호 의안: 2023년 사업계획(안) 보고 후 승인
▶ 제 6호 의안: 2023년 예산계획(안) 보고 후 승인
▶ 제 7호 의안: 기타 안건(제안)
- 기타 제안 및 의견
▶ 현재 국시모친구들의 활동가 복지기금 후원은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큰 지원에 해당함
▶ 지속적으로 활동가들의 임금 등 복지 개선이 필요함
- 김동필 공동대표의 맺음말로 회원정기총회 마무리

* 제 30차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회원정기총회는 3년 만에 회원들을 모시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회원 소모임을 통해 혹은 활동 현장에서나마 반갑게 마주했던 회원들을 총회에서 만나니 반갑고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총회 시작 전부터 양승목 회원님이 정성스레 준비해온 커피로 향긋한 티타임을 가질 수 있었고, 30주년을 맞이하는 국시모의 총회를 축하하며 이성미 회원님, 정현주 회원님의 요가시연에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국시모 회원상의 영광은 2019년부터 위험한 순간도 마다하지 않고 해상해안국립공원을 위해 애써주신 파크다이브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오랜 세월 국시모의 회원이자 편집위원으로, 집행위원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던 박현숙 집행위원님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회에 함께 한 모든 회원이 국립공원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담아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주말에 귀한 시간 내시어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함께 하지는 못했으나 위임과 응원의 마음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근 설악산케이블카, 흑산공항, 지리산산악열차 등 계속되는 국립공원 개발 이슈로 지친 와중에 회원님들의 관심과 응원은 언제나처럼 힘이 되었습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건강한 국립공원을 위해 묵묵하게 현장으로 향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개괄
- 일 시 : 2023년 3월 10일 (토) 오후 2시 ~ 3시 30분
- 장 소 :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회의장
- 참 석 : 구미경 회원 외 117명(총 118명, 참석인원36명/위임인원82명)
○ 진행
- 김동필 상임대표의 최종 성원확인과 서기지정(손보경) 및 여는 말로 회원정기총회 시작
- 정인철 사무국장의 설악산 케이블카, 흑산공항, 지리산 산악열차 대응 관련 동향보고
- 2022년도 제 29차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회원정기총회 회의록 확인과 채택
- 제 1호 ~ 제 4호 의안 보고 후 승인
- 국시모 30주년 축하공연 (회원들의 요가시연)
- 국시모를 빛낸 회원상 시상식 (‘파크다이브’팀 수상)
- 의안심의(김동필 대표 의결 주문, 정인철 사무국장 보고, 참석회원 승인)
▶ 제 1호 의안: 2022년 사업 보고 후 승인
▶ 제 2호 의안: 2022년 감사(사업) 보고 후 승인(이우선 감사 보고서 김동필 대표 대독)
▶ 제 3호 의안: 2022년 결산 보고 후 승인
▶ 제 4호 의안: 2022년 감사(회계) 보고 후 승인(이우선 감사 보고서 김동필 대표 대독)
▶ 정관확인
▶ 제 5호 의안: 2023년 사업계획(안) 보고 후 승인
▶ 제 6호 의안: 2023년 예산계획(안) 보고 후 승인
▶ 제 7호 의안: 기타 안건(제안)
- 기타 제안 및 의견
▶ 현재 국시모친구들의 활동가 복지기금 후원은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큰 지원에 해당함
▶ 지속적으로 활동가들의 임금 등 복지 개선이 필요함
- 김동필 공동대표의 맺음말로 회원정기총회 마무리
* 제 30차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회원정기총회는 3년 만에 회원들을 모시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회원 소모임을 통해 혹은 활동 현장에서나마 반갑게 마주했던 회원들을 총회에서 만나니 반갑고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총회 시작 전부터 양승목 회원님이 정성스레 준비해온 커피로 향긋한 티타임을 가질 수 있었고, 30주년을 맞이하는 국시모의 총회를 축하하며 이성미 회원님, 정현주 회원님의 요가시연에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국시모 회원상의 영광은 2019년부터 위험한 순간도 마다하지 않고 해상해안국립공원을 위해 애써주신 파크다이브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오랜 세월 국시모의 회원이자 편집위원으로, 집행위원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던 박현숙 집행위원님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회에 함께 한 모든 회원이 국립공원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담아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주말에 귀한 시간 내시어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함께 하지는 못했으나 위임과 응원의 마음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근 설악산케이블카, 흑산공항, 지리산산악열차 등 계속되는 국립공원 개발 이슈로 지친 와중에 회원님들의 관심과 응원은 언제나처럼 힘이 되었습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건강한 국립공원을 위해 묵묵하게 현장으로 향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