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괄
- 일 시 : 2024년 3월 1일 (금) 오후 2시 ~ 4시 30분
- 장 소 :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 참 석 : 강희영 회원 외 106명(총 106명, 참석인원49명/위임인원57명)
○ 진행
- 총회 축하공연 (회원들의 요가시연) 및 산양영상 감상
- 김동필 상임대표의 최종 성원확인과 여는 말로 회원정기총회 시작
- 2023년도 제 30차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회원정기총회 회의록 확인과 채택
- 제 1호 ~ 제 8호 의안 보고 후 승인
- 파크다이브 해양활동 영상 감상
- 국시모를 빛낸 회원상 시상식 (‘국시모친구들’팀, 신재은 회원, 김두석 회원, 이혜숙 회원 수상)
- 의안심의(김동필 대표 의결 주문, 정인철 사무국장 보고, 참석회원 승인)
▶ 제 1호 의안: 2023년 사업 보고 후 승인
▶ 제 2호 의안: 2023년 감사(사업) 보고 후 승인(이우선 감사 보고서 김지석 집행위원 대독)
▶ 제 3호 의안: 2023년 결산 보고 후 승인
▶ 제 4호 의안: 2023년 감사(회계) 보고 후 승인(이우선 감사 보고서 이미정 집행위원 대독)
▶ 제 5호 의안: 2024년 사업계획(안) 보고 후 승인
▶ 제 6호 의안: 2024년 예산계획(안) 보고 후 승인
▶ 제 7호 의안: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정관 변경(안) 보고 후 승인
▶ 제 8호 의안: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공익법인화 추진 보고 후 승인
▶ 제 9호 의안: 기타 안건(제안)
- 기타 제안 및 의견
▶ 회원배가를 진행한 후원 증액은 물론 중요하나, 다양한 기업의 지원은 또 다른 의미와 역할이 있는만큼 국시모의 성격에 부합하는 기업의 지원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단체의 법인화는 긍정적인 방향이라 생각함
▶ 단체의 공익법인화 관련 추후 모든 상황은 집행위 보고와 승인 및 집행 진행이 필요함
- 김동필 공동대표의 맺음말로 회원정기총회 마무리
* 제 31차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회원 정기총회는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무사히 개최되었습니다.
추운 날에도 불구하고 총회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총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총회에 앞서 회원들과 나누고자 팀 요가문화원이 함께 준비한 요가시연을 감상하며 훈훈하게 분위기를 열었습니다.
이어 최근 설악산 미시령, 한계령, 진부령 도로 근처로 자주 모습을 보이는 산양이 담긴 영상을 숨죽이며 보았습니다. 올해부터 국시모 집행위원으로 애써주실 김지석 신임 집행위원, 2023-2024년 신입회원들을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매년 치르는 국시모 회원상은 국시모친구들 회원들, 신재은 회원, 이혜숙 회원, 김두석 회원님께 돌아갔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국시모를 응원해주는 회원들에게 뜻깊은 감사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총회 단체 사진을 보고 한 회원이 말했습니다. ‘총회에 회원들 정말 많이 왔다!’고요. 다시 한 번 함께 해주신 회원들과 멀리서나마 응원 보내주신 회원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4년에도 국시모는 국립공원과 보호지역을 지키는 현장 활동에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하도록 늘 고민하겠습니다.
○ 개괄
- 일 시 : 2024년 3월 1일 (금) 오후 2시 ~ 4시 30분
- 장 소 :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 참 석 : 강희영 회원 외 106명(총 106명, 참석인원49명/위임인원57명)
○ 진행
- 총회 축하공연 (회원들의 요가시연) 및 산양영상 감상
- 김동필 상임대표의 최종 성원확인과 여는 말로 회원정기총회 시작
- 2023년도 제 30차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회원정기총회 회의록 확인과 채택
- 제 1호 ~ 제 8호 의안 보고 후 승인
- 파크다이브 해양활동 영상 감상
- 국시모를 빛낸 회원상 시상식 (‘국시모친구들’팀, 신재은 회원, 김두석 회원, 이혜숙 회원 수상)
- 의안심의(김동필 대표 의결 주문, 정인철 사무국장 보고, 참석회원 승인)
▶ 제 1호 의안: 2023년 사업 보고 후 승인
▶ 제 2호 의안: 2023년 감사(사업) 보고 후 승인(이우선 감사 보고서 김지석 집행위원 대독)
▶ 제 3호 의안: 2023년 결산 보고 후 승인
▶ 제 4호 의안: 2023년 감사(회계) 보고 후 승인(이우선 감사 보고서 이미정 집행위원 대독)
▶ 제 5호 의안: 2024년 사업계획(안) 보고 후 승인
▶ 제 6호 의안: 2024년 예산계획(안) 보고 후 승인
▶ 제 7호 의안: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정관 변경(안) 보고 후 승인
▶ 제 8호 의안: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공익법인화 추진 보고 후 승인
▶ 제 9호 의안: 기타 안건(제안)
- 기타 제안 및 의견
▶ 회원배가를 진행한 후원 증액은 물론 중요하나, 다양한 기업의 지원은 또 다른 의미와 역할이 있는만큼 국시모의 성격에 부합하는 기업의 지원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단체의 법인화는 긍정적인 방향이라 생각함
▶ 단체의 공익법인화 관련 추후 모든 상황은 집행위 보고와 승인 및 집행 진행이 필요함
- 김동필 공동대표의 맺음말로 회원정기총회 마무리
* 제 31차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회원 정기총회는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무사히 개최되었습니다.
추운 날에도 불구하고 총회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총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총회에 앞서 회원들과 나누고자 팀 요가문화원이 함께 준비한 요가시연을 감상하며 훈훈하게 분위기를 열었습니다.
이어 최근 설악산 미시령, 한계령, 진부령 도로 근처로 자주 모습을 보이는 산양이 담긴 영상을 숨죽이며 보았습니다. 올해부터 국시모 집행위원으로 애써주실 김지석 신임 집행위원, 2023-2024년 신입회원들을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매년 치르는 국시모 회원상은 국시모친구들 회원들, 신재은 회원, 이혜숙 회원, 김두석 회원님께 돌아갔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국시모를 응원해주는 회원들에게 뜻깊은 감사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총회 단체 사진을 보고 한 회원이 말했습니다. ‘총회에 회원들 정말 많이 왔다!’고요. 다시 한 번 함께 해주신 회원들과 멀리서나마 응원 보내주신 회원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4년에도 국시모는 국립공원과 보호지역을 지키는 현장 활동에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하도록 늘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