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협의! 불법확약!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추진 규탄 기자회견
환경부는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결정하라!
일 시: 2023년 2월 2일(목) 11시
장 소: 원주지방환경청 앞
주 최: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한국환경회의
2019년 환경부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결정에 따라 백지화 수순을 밟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양양군이 행정심판을 청구하며 재추진 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환경부가 사업자에게 유리한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 이행조건을 확약하였고, 양양군은 이 내용을 기반으로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기습제출 했습니다.
환경부가 앞장서서 설악산국립공원을 훼손하는 불법이며 사적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담당 공무원은 형사고발을 당했지만, 환경부는 이에 굴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꽁꽁 숨겨두고 호시탐탐 통과 시기만 엿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환경부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2월 2일,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오색케이블카 백지화를 위해 원주에 와주세요
2월 2일, 원주지방환경청 앞에 모여 환경부의 밀실협의 규탄에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2월 2일,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결정하도록 함께 요구해주세요.
(문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상황실 이이자희, jahee.npcn@gmail.com)
밀실협의! 불법확약!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추진 규탄 기자회견
환경부는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결정하라!
일 시: 2023년 2월 2일(목) 11시
장 소: 원주지방환경청 앞
주 최: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한국환경회의
2019년 환경부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결정에 따라 백지화 수순을 밟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양양군이 행정심판을 청구하며 재추진 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환경부가 사업자에게 유리한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 이행조건을 확약하였고, 양양군은 이 내용을 기반으로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기습제출 했습니다.
환경부가 앞장서서 설악산국립공원을 훼손하는 불법이며 사적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담당 공무원은 형사고발을 당했지만, 환경부는 이에 굴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꽁꽁 숨겨두고 호시탐탐 통과 시기만 엿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환경부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2월 2일,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오색케이블카 백지화를 위해 원주에 와주세요
2월 2일, 원주지방환경청 앞에 모여 환경부의 밀실협의 규탄에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2월 2일,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결정하도록 함께 요구해주세요.
(문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상황실 이이자희, jahee.npc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