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은 10년이 지나서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김천 수도산까지 100km를 이동한 반달가슴곰 KM-53은
지리산을 넘어선 인간과의 공존이 가능한지를 우리사회에 새로운 과제로 던져주었습니다.
이에 지난 10여년 개체수 증식만을 목표로 해온 정부의 종 복원정책을 평가하고,
새로운 로드맵 작성이 어떤 방향성이어야하는지?
주체는 누구이며, 공존을 위한 선결과제는 무엇인지를 짚어 볼 예정입니다.
누구든 참석가능한 자리입니다. 귀한 발걸음을기다립니다!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은 10년이 지나서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김천 수도산까지 100km를 이동한 반달가슴곰 KM-53은
지리산을 넘어선 인간과의 공존이 가능한지를 우리사회에 새로운 과제로 던져주었습니다.
이에 지난 10여년 개체수 증식만을 목표로 해온 정부의 종 복원정책을 평가하고,
새로운 로드맵 작성이 어떤 방향성이어야하는지?
주체는 누구이며, 공존을 위한 선결과제는 무엇인지를 짚어 볼 예정입니다.
누구든 참석가능한 자리입니다. 귀한 발걸음을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