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그야말로 회원모두모임' 후기

admin
2016-03-07
조회수 1364

지난 2월 19일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회원총회가 있었습니다. 국립공원에서 1박 2일로 진행해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색다른 시도를 해본 이번 총회였습니다.

총회와 더불어 국시모 시상식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늘 단체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국시모 시상식을 통해 그 마음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회원들과 맛있는 음식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공(!!)했다고 평가되어지는(^^) 이번 총회 모습 전합니다.

 

총회 시작을 알리는 가야금 연주. 이 날 후원까지 하고 돌아가신 순한 가야금 연주자분.. 식사 중에 연주를 시작해 집중하지 못해 죄송스러웠습니다.


윤여창 대표의 진행으로 총회는 순조롭게..


진지하게 총회 자료를 살피는 회원들

    

저에게는 세 번째 총회였습니다. 그 중 가장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던 총회이고요. 회원들의 격려의 소리, 살짝의 꾸짖음 등 더 나은 국시모를 위한 이런저런 의견들과 총회 안건들이 다루어졌습니다.(회의록 참고해주세요.) 다소 급하게 말이지요...(시상식을 위하여..^^)

    

이 날을 화려하게 빛내주신 박은경 회원, 함수희 회원의 곱디 고운 한복 자태입니다.

    

‘국시모 아부지상’을 수상해야하는 오구균 교수님의 이른 기차시간으로 순서를 변경하여 시작된 국시모 시상식의 첫 수상자이십니다.

  활동가들에게 늘 힘을 주시는 오구균 교수님과 능수능란하게 시상식 진행을 맡아주셨던 박상규 회원이 활짝 웃고 계십니다.

    

시상식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유정칠 전 대표님. 회원배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때 활동가들의 고충을 헤아려주신 교수님 말씀에 힘이 났습니다. ^^

    


외쿡인 시상자들도 초청되었습니다~ 안젤리나 함! 과 줄리아 팍!..

    

안젤리나와 줄리아에게 푹 빠진 회원들의 표정!!


물자리의 신원임, 한연숙, 김유성 회원들 모습.

    

초록숨소리 편집위원장으로 예스맨상에 빛나시는 박현숙 회원의 모습


걷기예찬의 든든한 팀장님으로 애써주신 황희선 회원



물자리의 왕회장님 김유성회원


‘귀쫑긋’상을 수상하신 최중기 대표


활동가들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박은경 회원의 사랑스러운 미소


아기하트를 그리며 모두 모여 찰칵



2015년 연말에 활동가들은 다른 단체 후원의 밤을 접하면서 ‘아.. 우리도 회원들에게 이런 볼거리를 제공해주면 좋겠구나..’ 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되었던 조금은 다른 형식의 총회이기도 했고요.

회원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고자 했는데 이번 총회 역시 회원들의 도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트렁크까지 끌고 시상식 준비에 애써주신 선생님들, 사회 보느라 애쓰신 회원, 쉽지 않은 걸음 해주신 모든 회원들.

덕분에 마음 졸이며 준비한 총회가 즐겁게 마무리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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