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송년모임 후기

admin
2015-12-24
조회수 1298
이제서야 정말 올해가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뭉클한 회원송년모임이 무사히 끝나서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동짓날에 송년모임을 하게 된지라 팥죽도 준비했고요. 김길윤 회원의 든든한 후원으로 편안하게 풍성하고 맛난 음식들 역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라던 어린왕자처럼 모임 시간이 되기 훨씬 전부터 뭔가 조마조마.. 마음이 그랬습니다.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깔끔한 음식들


음식 담아가는 회원들


박현숙회원을 시작으로 느긋하게 회원들이 하나 둘 도착하시고 소소하지만 유쾌했던 국시모 송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회원들, 회원모임 VIP회원들, 현준이 채민이 어린이 회원까지 모였습니다. 지난해보다 한층 더 편해진 회원들과 올 한해 어땠는지 나누었습니다.

1년 동안 국시모의 활동모습과 회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뭉클하기도 낄낄 웃기도 하고요.

각자 준비해 온 선물도 서로 나누면서 연말 분위기를 냈습니다.


내년부터 국시모와 함께 할 정인철 국장의 인사! 이번 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반대 활동을 하면서 국시모를 더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고 비전을 함께 가지고 나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새로운 활동가의 등장에 회원들 모두 반짝이는 눈으로 반겨주셨습니다.

모두 기대하세요 내년을. ^^

문효범 회원의 질문공세에 얼굴 가리며 부끄러워하는 활동가 ㅎㅎ



남은 선물 획득을 위해 이어진 장기자랑 시간. 부쩍 큰 현준이의 카드 마술과 인철국장의 노래도 듣고 신명나는 한연숙 회원의 '당나귀~' 노래, 박현숙회원의 분위기 있는 노래까지요. 영화도 한 편 찍고요. (^^::)

정종일, 박상규 회원이 직접 재료까지 사와 만들어주신 상큼한 올리브레몬샐러드와 와인까지...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카드마술 선보이는 현준이와 흐믓하게 바라보는 회원들 ^^


'꽝'을 뽑아 슬픈 채민. 잘 봐바바 채민아~ 꽝이 아니야!!


채민이가 받은 옷 입은 종일샘...하핫.. 잘 맞아..!


빼지도 않고 떨지도 않고 노래 한곡~!


역시 초롱샘.. 당나귀 *~~ ♬ ( 엄지척!!)





2015년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새해라고는 하지만 분명히 비슷한 일상과 감정들이 우리에게 오겠죠? 그 속에서 나름의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송년모임 함께 해 주신 분들, 도움주신 분들, 마음만은 함께 한 분들 모두에게 고마움 전하며 뭉클함 가지고 돌아가셨기를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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