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
일 자 | 2016. 11. 7 | 담당자 | 박성율 집행위원장 (010-8748-3044) |
수 신 | 각 언론사 정치, 사회, 환경, NGO 담당기자 |
제 목 | [취재요청서] 최순실사단이 추진한 설악산케이블카사업 즉각 중단촉구 기자회견 |
“박근혜 퇴진! 최순실 퇴출! 최문순 퇴청”
최순실 사단이 추진한 설악산케이블카사업 즉각 중단하라!
일시 및 장소 : 2016년 11월 8일(화) 오전 11:00, 강원도청 앞 주최 :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주의,민생,사회공공성실현을위한 강원연석회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국민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대책위 내용 : - 참가단체 소개 및 규탄발언, 연대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팔적(八賊) 규탄 스프레이 액션) |
1.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우리나라는 지금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특히 국가를 기만하고
헌정을 파탄 낸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온 국민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2. 더군다나 이미 두 차례나 부결된 설악산케이블카사업도 최순실 사단이 개입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최순실의 문고리 3인방 중, 김종 문화체육부 제 2차관이 설악산케이블카사업의 재추진을 주도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동한 것은 이미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진하 양양군수는 구체적인 해명 없이, 사실무근이라는 뻔뻔한 답변만 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양양군의회는 해당의혹을 제기한 국회의원에 대해 고발조치 운운하는 겁박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박근혜 대통령은 나라를 포기했습니다. 강원지역 시민단체와 도민들도 이미 박근혜 대통령을
포기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강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계속됩니다. 설악산을 국정농단세력과
토건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들을 규탄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6년 11월 7일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주의,민생,사회공공성 실현을 위한 강원연석회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국민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대책위
문의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강원행동 박성율 집행위원장(010-8748-3044)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일 자
2016. 11. 7
담당자
박성율 집행위원장 (010-8748-3044)
수 신
각 언론사 정치, 사회, 환경, NGO 담당기자
제 목
[취재요청서] 최순실사단이 추진한 설악산케이블카사업 즉각 중단촉구 기자회견
취재 요청서
“박근혜 퇴진! 최순실 퇴출! 최문순 퇴청”
최순실 사단이 추진한 설악산케이블카사업 즉각 중단하라!
일시 및 장소 : 2016년 11월 8일(화) 오전 11:00, 강원도청 앞
주최 :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주의,민생,사회공공성실현을위한 강원연석회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국민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대책위
내용 :
- 참가단체 소개 및 규탄발언, 연대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팔적(八賊) 규탄 스프레이 액션)
1.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우리나라는 지금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특히 국가를 기만하고
헌정을 파탄 낸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온 국민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2. 더군다나 이미 두 차례나 부결된 설악산케이블카사업도 최순실 사단이 개입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최순실의 문고리 3인방 중, 김종 문화체육부 제 2차관이 설악산케이블카사업의 재추진을 주도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동한 것은 이미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진하 양양군수는 구체적인 해명 없이, 사실무근이라는 뻔뻔한 답변만 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양양군의회는 해당의혹을 제기한 국회의원에 대해 고발조치 운운하는 겁박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박근혜 대통령은 나라를 포기했습니다. 강원지역 시민단체와 도민들도 이미 박근혜 대통령을
포기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강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계속됩니다. 설악산을 국정농단세력과
토건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들을 규탄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6년 11월 7일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주의,민생,사회공공성 실현을 위한 강원연석회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국민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대책위
문의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강원행동 박성율 집행위원장(010-8748-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