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모 시선] slow goodbye

admin
2020-04-20
조회수 647

설악산을 가르는듯한 권금성의 케이블이 보일 듯 말 듯, 이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2019년 9월 16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는 부동의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는 6월에 행정심판이 남아있습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와 우리는 아직 이별하지 못한 것이죠.
온전한 끝맺음을 위해 드러나지 않지만 전심을 다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케이블카와 천천히, 좋은 이별을 위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