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모 시선] 흐름을 방해하는 것들

admin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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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호 국시모 학술위원

광주시민들의 염원으로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당시에도 존재하던, 장불재에서 마주하는 통신탑의 모습입니다. 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킨 시민들의 마음이라면 통신탑 이전문제 역시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중봉 및 장불재 일원에는 거대한 방송통신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멈춤 상태인 통신탑 이전. 자연스럽게 흘러야할 자연의 모습을, 그 시간들을 가로막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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