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진관동습지 모니터링

admin
2019-04-15
조회수 1743

지난 2월 13일은 습지 내 정화활동을 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물자리 자원활동가들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드론촬영 또한 지행하였습니다. 

습지의 초록이 싹트기 전 물 웅덩이도 확인하고 앞으로 습지를 모니터링하는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습지를 촬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작업용 장갑과 비닐을 들고 쓰레기 줍기에 돌입했습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에 땅에 얼어 붙어버린 쓰레기들을 줍는 것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별로 없어 보이던 쓰레기는 구석 구석 야무지게도 자리하고 있었고 우리는 야무지게 주어담았습니다.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성일팀장도 봉지 들고~


  스티로폼, 패트병, 비닐봉지, 이불까지... 가지각색의 쓰레기들



쓰레기 수거 완료! 변함 없이 함께 해주신 한연숙, 박은경, 김유성 선생님과 올해 새로운 식구가 되신 김정화, 김양숙 선생님 (왼쪽에서부터 시계방향)


쓰레기는 습지 입구 쪽에 모아두고 은평구청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해 수거해가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쓰레기 줍기를 마치고 드론 촬영을 준비 중인 정인철국장에게로 향합니다.



생각보다 드론 자체에도 관심이 많았던 선생님들 ^^


매주 찾았던 습지임에도 드론으로 찍은 사진을 보니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고 물웅덩이의 위치도 눈에 들어옵니다. 

  앞으로 이 지도에 우리의 기록을 차곡차곡 쌓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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